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 유튜버 오영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베이거스 2박은 넘 아쉬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영주는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오영주는 실버 글리터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메리제인 힐을 매치했다. 야경보다 화려한 그의 패션에서 셀럽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여전히 단아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오영주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족어플'에 가수 제아와 함께 출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오영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