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아디다스 70주년 기념 데이비드 베컴 방한 행사가 열렸다.
베컴이 참석해 팬들이 선물해 준 한글 이름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한글날 한글 이름 선물 받는 베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9 11: 51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