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에서 끝내자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9 14: 15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키움 장정석 감독이 박병호의 안타로 선취점을 올린 이정후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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