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이지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9 14: 3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키움 이지영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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