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정주현,'세레머니 해야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9 14: 57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 LG 정주현이 적시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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