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 '잡고 싶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9 15: 25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키움 김규민이 LG 채은성의 동점 솔로포에 점프를 해 보지만 아쉽게 잡지 못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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