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동점을 허용한 키움 이승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아쉬운 이승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9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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