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타선 상대로 깔끔하게 막아낸 정우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9 16: 46

ㅍOSEN=잠실, 곽영래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LG 정우영이 키움 박병호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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