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게로, '8회 터진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9 16: 49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LG 페게로가 솔로포를 날리고 김재걸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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