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홈런 때린 뒤 주먹 불끈 쥔 페게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9 16: 52

ㅍOSEN=잠실, 곽영래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LG 페게로가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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