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런티"…싸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축하 공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13 14: 26

가수 싸이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축하 공연을 꾸민다.
싸이는 오는 15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축하 무대에 선다. 특히 싸이는 이번 축하공연에 재능 기부로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하며 의미를 더한다.
싸이는 이번 축하공연을 위해 그동안 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 차원에서 3000여 석의 그라운드석을 티켓팅을 진행했다.

가수 싸이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밖에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식전 공연은 래퍼 비와이가 수어 통역사 지후트리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수어 댄스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가수 옥주현이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의 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제창하는 등 화려한 볼거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은 당일인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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