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행운의 안타로 첫 안타 신고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18: 34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키움 선두타자 서건창이 안타를 날린뒤 오윤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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