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로 진루하는 김강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4 18: 49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김강민이 몸에 맞는 볼로 진루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