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되찾은 김광현,'2회는 KKK 삼자범퇴 마무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19: 03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은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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