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한동민 내야땅볼 타구 깔끔하게 처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19: 08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SK 한동민의 내야땅볼때 키움 김하성 유격수가 타구를 잡은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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