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이지영 볼넷에 아쉬워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20: 33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SK 두번째 투수 김태훈이 키움 이지영에게 볼넷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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