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프리뷰] ‘2연패는 없다’ 산체스 vs ‘인천에서 강했다’ 최원태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19.10.15 05: 44

SK 와이번스 산체스와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격돌한다.
산체스는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28경기(165이닝) 17승 5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한 산체스는 키움을 상대로 2경기(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1.64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SK 와이번스 산체스(왼쪽),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 youngrae@osen.co.kr

SK 타선은 1차전에서 11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했다. 리드오프 김강민이 멀티히트로 고군분투했지만 최정-로맥-한동민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가 13타수 1안타 2볼넷을 합작하는데 그쳤다.
2연승을 노리는 키움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원태는 올 시즌 27경기(157⅓이닝) 11승 5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SK를 상대로는 6경기(35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3.31으로 나쁘지 않았다.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3경기(18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96으로 강했다.
키움 불펜진은 1차전에서 5⅔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서건창이 4안타 1득점 1도루로 맹활약 했고 이정후, 샌즈, 이지영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리즈 전적은 키움이 1승으로 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