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세상 떠난 그녀에 "당신과 동시대 활동했다는것..저에겐 큰 기쁨이자 자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0.15 11: 41

노라조의 조빈이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떠난 고(故) 설리를 애도했다.
조빈은 14일 자신의 SNS에 “당신이 가시는길 춥지않길 기도합니다. 세상은 당신을 사랑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의 표현이 서툴러서 당신에게 상처를 줬던 마음들은 잠시 잊고 편안하게 쉬시길. 당신과 동시대 활동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큰 기쁨이자 자랑이었습니다. 나중에 천국의 무대에서 다같이 만나 슬픔없는 기쁨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고마웠습니다. 잘가요”라고 했다. 

조빈은 지난 달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설리를 향한 깊은 팬심을 표현했던 바. 당시 노라조는 “설리 한 마디에 노라조가 살아났다”고 했다. 
조빈은 “설리가 예전에 우리 팬이라고 했다”며 “예전에 설리가 우리를 찾아와서 사인을 받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설리는 “이전부터 노라조 팬이었다”고 말하기도.
고 설리의 팬인 노라조가 ‘악플의 밤’을 통해 고 설리는 만났지만 출연한 지 한 달 뒤 안타까운 비보를 접했고, 동시대 함께 활동해 기쁨이자 자랑이었다며 고 추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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