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아쉬운 박병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5 18: 44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박병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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