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최원태,'출발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15 18: 49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SK 최정을 땅볼로 처리한 키움 이지영과 최원태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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