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333 4타점' 켄드릭, NLCS MVP 등극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10.16 13: 19

하위 켄드릭(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등극했다. 
워싱턴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7-4로 꺾었다. 이로써 워싱턴은 시리즈 전적 4승 무패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됐다. 
켄드릭은 챔피언십시리즈 타율 3할3푼3리(15타수 5안타) 4타점 4득점의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워싱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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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켄드릭은 LA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쳐 2017년 7월부터 워싱턴에서 뛰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할9푼4리(5859타수 1722안타) 125홈런 710타점 781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타율 3할4푼4리(334타수 115안타) 17홈런 62타점 61득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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