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생후 6개월 둘째 아들 공개..엄마 아빠 반반씩 닮은 얼굴[★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0.18 14: 48

 배우 김효진이 폭풍 성장한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루이 6개월 . 눈에 호기심이 가득해서 뽈뽈 열심히 기어다닌. 이유식도 잘 먹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두찌. 두찌 보는 행복~~ 요즘 조금 심심한 효심이"란 글을 게재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폭풍 성장한 둘째 아들의 모습과 반려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빠인 배우 유지태와 엄마 김효진을 반반씩 닮은 얼굴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효진, 유지태 부부는 2011년 결혼해 3년 뒤인 2014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4월 첫째 득남 5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 nyc@osen.co.kr
[사진] 김효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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