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세명의 수비를 피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18 20: 33

18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현대모비스 이대성이 KGC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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