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KS 자신 있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2 15: 59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다.
경기에 앞서 키움 장정석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그라운드로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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