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선제 타점을 친 박병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2 18: 43

[OSEN=잠실, 손용호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1회초 2사 2루 박병호가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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