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이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2 18: 47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 키움 박병호의 선제 1타점 적시타에 김하성이 득점을 올리자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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