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실수는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2 18: 55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키움 박동원의 유격수 땅볼을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