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의 스트라이크 선언에 놀란 표정 짓는 이정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2 19: 34

[OSEN=잠실, 손용호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4회초 무사 이정후가 구심의 스트라이크 선언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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