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너무 좋아서, 최주환 미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2 19: 5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키움 김규민을 병살 처리하며 최주환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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