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오재일,'서로 미루다 그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2 21: 12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두산 박세혁과 오재일이 키움 김하성의 내야플라이로 볼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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