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에 환호하는 키움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2 21: 33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7회초 2사 2루에서 키움 송성문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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