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코치,'박동원-조상우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2 21: 51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8회말 1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나이트 코치가 조상우와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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