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내가 잡을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2 21: 58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8회말 2사 1,2루 박세혁의 플라이볼을 김하성이 잡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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