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박병호,'우왕좌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2 22: 20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9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오주원과 박병호가 두산 정수빈의 번트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정수빈은 1루에서 세이프.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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