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이영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3 21: 48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벌어졌다.
8회말 1사 1,3루에 마운드에 올라 김재환과 오재일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 위기를 넘긴 이영준이 환호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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