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나의 이름에게' 예고편 공개, B1A4 공찬X송유정의 풋풋한 만남..6일 첫방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11.01 07: 56

플레이리스트 신작 '나의 이름에게'가 예고편만으로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지난 10월 31일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 신작 판타지로맨스 '나의 이름에게'(연출 주성민·김수정)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나의 이름에게'는 운명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세계. 그 세계에서 운명으로 얽힌 정지우(송유정)와 유재하(공찬)가 사랑을 찾아 나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해당 예고편에서도 정지우와 유재하의 풋풋한 만남이 그려진다. 정지우는 유재하에게 "네임이세요"라고 묻지만 "아닌데요"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러다 정지우는 새로운 입주자로 유재하를 다시 만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의 팔에 적힌 네임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
앞서 플레이리스트는 주인공 유재하 역에 공찬을 캐스팅 하고, 지난달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찬과 함께 호흡을 맞출 정지우 역은 신예 배우 송유정이 발탁됐다.
아이돌가수 B1A4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공찬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유재하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재하는 사람들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사진과 훈남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관심사 외 운명이나 사랑에는 큰 관심이 없는 인물이다.
송유정이 연기하는 정지우는 운명의 상대 이름이 몸에 새겨진 ‘네임’(Name)으로, 운명을 기다리다 연애 한 번 하지 못 한 모태솔로다. 건축과 내에서 야무지고 똑 부러진 성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빈 틈도 많은 캐릭터를 개성 넘치게 선보인다. 이들과 함께 캠퍼스 라이프를 보여줄 최한결, 양새롬, 주성민 역은 배우 김도건-한채경-백재우가 맡았다. 
총 6부작인 ‘나의 이름에게’는 오는 11월 6일(수) 19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첫방송된다. 네이버TV에서는 2일(토)부터 1화 빠르게 선공개된다./misskim321@osen.co.kr
[사진] '나의 이름에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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