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아버지 김성갑 전 SK 와이번스 수석코치와 운동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유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빠와 해외 와서도 운동! 아빠랑 간만에 같이 하니까 너무나 좋은 것”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운동에 한창인 유이와 그의 아버지 김성갑 전 코치의 모습이 담겼다. 해외에 가서도 운동에 푹 빠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유이와 김성갑 전 코치의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다. 유이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김성갑 전 코치 역시 세월을 잊은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하나뿐인 내편’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