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세 아이 엄마의 남다른 청초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13 07: 39

가수 별이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조명. 예쁜 거울. 그래서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예쁜 조명을 받고 있는 별이 거울을 보며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별은 “사실 알고보면 이곳은 화장실”이라며 웃음을 안겼다.

별 인스타그램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별은 청초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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