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핏도 멋지훈"…비, '♥김태희'가 또 반할 조각 비주얼 [★SHOT!]

가수 겸 배우 비가 조각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루톤의 수트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 참석한 비는 트로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비는 ‘아시아 소사이어티 어워즈’에서 웨이 장 알리바바 픽쳐스 대표, 밥 웨이스 월트 디즈니 이메지니링 대표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비는 최근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이재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