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전, 운동 후. 운동 끝. 화장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운동을 하기 전과 후, 운동을 완전히 마친 뒤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https://file.osen.co.kr/article/2019/11/14/201911141337773018_5dccdb2b387cd.jpg)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한채아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매끈한 몸매는 출산을 한 엄마가 맞는지 믿기 힘들 정도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