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하세요"…김연아, 더 예뻐진 '피겨퀸' [★SHOT!]

‘피겨퀸’ 김연아가 쌀쌀해진 날씨에 안부를 전했다.

김연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연아가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보며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쌀쌀해진 날씨에 두터운 외투를 걸친 김연아는 옷깃을 잡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김연아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얗고 투명한 피부는 물론, 물오른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연아는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2014년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