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로 다한 인형美" 구하라, 오늘도 미모로 세상을 구했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1.14 18: 47

걸그룹 카라 멤버이자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구하라가 여신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4일인 오늘 가수 구하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카메라를 향해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인형같은 그녀의 이목구비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구하라는 일본 투어를 알리 가운데, 현재 일본 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13일에는 '미드나잇 퀸(Midnight Queen)'을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ssu0818@osen.co.kr
[사진]‘카라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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