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도 미녀를 좋아해" 천우희, 365일 '미모가 체질'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1.14 18: 53

배우 천우희가 순정만화 여주인공같은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4일인 오늘 배우 천우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햇살 좋아"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천우희는 카메라를 향해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순정만화에서 볼 듯한 여주인공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30대 작가 임진주 역을 맡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버티고'를 통해 근황을 알렸으며 내년인 2020년에는 영화 '앵커' 개봉을 앞두고 촬영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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