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 김사랑, 세월 빗겨간 퍼펙트 '동안미녀'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1.14 20: 27

배우 김사랑이 부러움을 자아내는 동안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4일인 오늘 배우 김사랑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주름 하나 없이 20대를 방불케하는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42세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입증, 지난 10월에는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하며 미모도 연기력도 나날이 갱신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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