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가 정진운의 사랑을 받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경리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핑크색 벨벳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때 찍은 걸로 보인다.
무엇보다 고양이상 미녀의 정석다운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경리는 섹시하면서 우아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하다.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은 보너스다.
한편 경리는 최근 정진운과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14일 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워. 갑자기 너무너무 추워졌다. 감기 조심하고 잘자”라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특히 그는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정진운과 열애 사실을 직접 알리며 “2년 사귀다 보니 언젠가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다. 덤덤하게 받아들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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