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이렇게 예뻤나..하와이서 터뜨린 미모 포텐(ft.파인애플)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1.15 18: 01

트로트 여신 홍자가 하와이에서 미모 포텐을 터뜨렸다. 
홍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와이 홍자”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하와이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홍자는 파인애플 주스를 통째로 들고 머리에 꽃을 꽂은 채 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파란 하와이의 하늘보다 더 푸른 홍자의 미소가 보는 이들을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든다. 홍자는 가녀린 어깨선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 휴양지 패션의 진수를 뽐내고 있다. 

홍자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1등을 차지한 송가인과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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