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두 아이 엄마 맞아? 80회 PT로 다진 '완벽' 몸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16 15: 11

방송인 김빈우가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몸매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0회차 PT. 저는 하체운동을 주로 하는데요~ 허리 부상으로 두 달 운동을 못했어서 강도를조금씩 올리고 있어요. 뭐든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어렵지만 가장 효과적이라는 거.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운동하는여자 #운동 #애둘맘 #맘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세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우는 헬스장에서 PT를 받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레깅스 차림으로 여러 가지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다지는 중이다. 그의 탄탄하고 다부진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이후 2017년 첫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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