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비행기에서도 숨길 수 없는 오빠미.."씨유 순 마카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1.16 17: 56

여진구가 비행기 안에서도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여진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 Macau!! #9oo그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여진구는 편안한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은 채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비행기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빛을 온몸을 받아 아름다운 청년의 정석을 뽐내고 있다. 

여진구는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9 Moonlight in Macau Fan meeting’ 일정 참석 차 마카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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