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둘은 사랑이야"..'강경준♥' 장신영, 동생 챙기는 첫째 덕에 행복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20 17: 09

배우 장신영이 두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장신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버거 먹으면서 핸드폰을 보고 노는 거 좋아하지만 집에 오면 동생 안아주고 놀아주는 멋진 형아~ 사랑이야 너희 둘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첫째 아들 정안 군이 동생을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정안 군이 기특하다. 

장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5월 강경준과 결혼했고, 지난 9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notglasses@osen.co.kr
[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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