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정해인은 20일 자신의 SNS에 "In Lond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수트를 입고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수트와 셔츠를 입은 정해인의 남성미가 뿜어져 나온다.
정해인의 사진을 본 류준열은 "so good"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정해인의 훈훈한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해인은 오는 12월 개봉하는 영화 '시동'에서 박정민, 마동석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